직무 · 모든 회사 / 건축기사
안녕하세요 직무 공부 중 다양하게 이해해보려다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1. 엔지니어링사와 설계사무소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 EPC건설사와 EPC엔지니어링사는 뭐가 다른가요?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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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취업준비 2년 차가 된 취준생입니다. 시공직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다 보니 직무경험이 없다는 한계를 느껴 여러 곳에 지원하던 중, 20위권 중견 건설사의 현채직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현채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이 선택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채로 1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 대기업이나 20위권 중견건설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 스펙은 29살, 국숭세단, 관련기사 자격 3개, 영어 IH, 직무교육 1회 수료입니다. 이 상황에서 현채직 선택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플랜트 EPC에 대해 공부를 하던 중에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1. 플랜트 외에 EPC를 하는 건축물은 무엇인지 궁금하며, 2. 1번 질문의 건축물은 어떤 특성 때문에 EPC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인지 3. 주택 같은 경우도 EPC를 하는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요즘 학점인플레이션으로 인해 3.5 엑셀컷이던 회사들이 3.8 컷으로 많이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적 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2. 제가 현재 3.65~ 3.7 졸업이 예상되는데 3.65랑 3.7 차이가 클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이게 구간을 자르는 기준이 보통 3.8인가요 3.7인가요? 지겨운 질문일지 모르지만 답변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취업준비 2년 차가 된 취준생입니다. 시공직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다 보니 직무경험이 없다는 한계를 느껴 여러 곳에 지원하던 중, 20위권 중견 건설사의 현채직으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현채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이 선택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현채로 1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 대기업이나 20위권 중견건설사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참고로 제 스펙은 29살, 국숭세단, 관련기사 자격 3개, 영어 IH, 직무교육 1회 수료입니다. 이 상황에서 현채직 선택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플랜트 EPC에 대해 공부를 하던 중에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1. 플랜트 외에 EPC를 하는 건축물은 무엇인지 궁금하며, 2. 1번 질문의 건축물은 어떤 특성 때문에 EPC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인지 3. 주택 같은 경우도 EPC를 하는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왜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요즘 학점인플레이션으로 인해 3.5 엑셀컷이던 회사들이 3.8 컷으로 많이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적 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2. 제가 현재 3.65~ 3.7 졸업이 예상되는데 3.65랑 3.7 차이가 클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이게 구간을 자르는 기준이 보통 3.8인가요 3.7인가요? 지겨운 질문일지 모르지만 답변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1
채택된 답변멘티님, 엔지니어링사는 발주처로부터 공정·기계·전기 등 전체 기술과 사업관리 역할까지 맡는 종합 설계 및 컨설팅 기업이고, 설계사무소는 건축이나 토목설계 등 특정 분야의 도면 작성과 실무 설계에 집중하는 소규모 또는 전문 사무소입니다. EPC건설사(EPC Contractor)는 설계·조달·시공(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전체 수행과 현장 시공까지 책임지는 종합 건설사이며, EPC엔지니어링사는 주로 설계와 엔지니어링 중심의 업무를 맡고 실제 시공은 하청이나 파트너사를 통해 처리합니다. 즉, 엔지니어링사는 전반적 기술·관리, 설계사는 실질 도면, EPC건설사는 종합 시공, EPC엔지니어링사는 기술적 총괄·설계 위주로 역할이 구분됩니다. 프로젝트 규모, 고객관리, 실행 범위 등에서 차이가 확연하며 실제 지원 시 관심 분야에 맞춰 구분해 준비하시면 됩니다. 각 키워드마다 주요 역할이 다르니 목표 진출업종별로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접근하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